지난 1월 정부 주도의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i-SMR)”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단이 구성이 되었으며, 사업단장에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인 김한곤 단장이 선임이 되어서 갖는 첫 번째 포럼에 백승한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우리 회사의 소개와 아울러 i-SMR 개발과 관련한 민간기업의 입장과 계측기 개발이 갖는 중요한 의미도 발표하였으며, 이날 포럼에서는 주요 관계기관인 한수원, 한전, 원자력연구원,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등이 참석하여 초격차 SMR 개발을 위한 제언과 속도감있게 시장과 연계된 사업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우리 회사도 이번 사업 과제에 설계부터 참여해서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해 i-SMR의 계측기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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