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제염

사업소개

제염이란?

제염은 방사성원소에 의해 오염된 물질로부터 방사성원소를 제거하는 것의 총칭

일본은 제염이 불가능한 방사능 오염 생활쓰레기 및 가연성 폐기물은 부피를 줄이기 위해 소각시설에서 소각

방사성 폐기물 처리과정
  •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이후, 일본은 방사능에 오염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전량 소각하여 부피를 1/10로 감용
  • 1/10으로 감용된 오염소각재는 전량 방사능 폐기물로 처리해야 하므로 막대한 처리비용 소요 예정 (17만톤, 약 17조원)
이동식 제염설비를 이용한 처리과정
  • 방사능 오염 폐기물을 소각하여 1/10으로 감용된 오염소각재를 이동식 제염설비를 이용한 제염을 통해 1/10으로 재 감용
  • 기존 방사능 폐기물의 부피를 1/10으로 줄여 방사능 폐기물 처리비용도 1/10으로 절감

제염사업 개요

일본 방사성 세슘 오염 소각재 19만톤 제염 시장 독점

현재까지 일본 내 제염설비 상용화 사례가 전무하여, 상용화를 통한 시장 진입 시 독점적 지위 확보 가능

방사능 오염 소객재 폐기 과정
  •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방사능 오염 폐기물 대량 발생

    <원전 사고 후 세슘 오염 농도>
  • 폐기물 소각으로
    방사능 오염 소각재 발생

    오염 소각재 약 17만톤

    <적체된 오염 소각재 모습>
  • 방사성 세슘 오염 소각재 제염

    ㈜우진 제염설비 상용화

    현재까지 일본 내 제염설비 상용화 사례 전무
    시장 진입 시 독점적 지위
    소각재 연간 증가분은 향후 지속적인 매출 실현 가능
  • 최종 폐기

    세슘 제거 후 일반폐기물 처리

    최종 폐기 비용 대폭 절감 가능 일본 측 수요 높음
    (방사성 폐기물로 처리 시 17조원, 일반 폐기물로 처리 시 9천억원)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로 일본 정부 제염작업 확대